AI로 컬러화한 흑백 사진, 그 색은 진짜일까요?
TimeMend 편집팀 ·
흑백 사진 컬러화는 오래된 사진을 복원할 때 많은 사람이 가장 해 보고 싶어 하는 일이에요. 젊은 시절의 가족에게 색이 입혀진 모습을 보면 정말 마음이 움직이죠. 하지만 공유하기 전에 그 색이 어디서 왔는지 알아 둘 필요가 있어요.
AI는 흑백 사진에 어떻게 색을 입힐까요
흑백 사진은 밝고 어두움만 기록할 뿐 색은 기록하지 않아요. 같은 농도의 회색이 빨강일 수도, 초록이나 파랑일 수도 있어요.
AI 컬러화 모델은 방대한 컬러 사진을 학습해 '어떤 물체가 보통 무슨 색인지'라는 규칙을 익히고, 그 규칙을 흑백 사진에 적용해요. 그래서 AI가 내놓는 것은 그럴듯한 색이지 당시의 색이 아니에요.
비교적 믿을 만한 색
| 사진 속 대상 | 신뢰도 | 이유 |
|---|---|---|
| 하늘, 풀밭, 나무 | 높은 편 | 색의 규칙이 안정적이에요 |
| 사람의 피부 | 보통 | 너무 붉거나 누렇게 나올 수 있어요 |
| 옷, 스카프, 천 | 낮은 편 | 같은 회색이 어떤 색이든 될 수 있어요 |
| 자동차, 가구, 벽 | 낮은 편 |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 모델이 틀리기 쉬워요 |
| 제복, 휘장, 깃발 | 낮음 | 역사적 사실과 관련되니 AI에 의존하면 안 돼요 |
컬러화 전후에 주의할 점
- 먼저 복원하고 나서 컬러화하세요: 긁힘과 얼룩은 색 판단을 방해해요.
- 어르신께 기억을 여쭤보세요: 옷이나 집의 색을 기억하는 분이 있다면 그 기억을 따르세요.
- 역사, 추모, 출판에 쓸 때는 밝혀 두세요: 예를 들어 "AI로 컬러화, 색은 추정"이라고 적어 두세요.
- 흑백 원본을 보관하세요: 컬러 버전은 보충일 뿐 대체물이 아니에요.
원본이 준비됐나요? 먼저 복원 스튜디오에서 열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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